창원시, ‘코로나19’ 물놀이장 운영 중단
입력 2020.08.21 (22:22)
수정 2020.08.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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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21일)부터 공원 물놀이장을 닫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개장한 대원 근린공원과 기업사랑공원 등 창원의 공원 물놀이장 6곳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지난 20여 일 동안 이들 물놀이장 이용객은 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개장한 대원 근린공원과 기업사랑공원 등 창원의 공원 물놀이장 6곳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지난 20여 일 동안 이들 물놀이장 이용객은 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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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코로나19’ 물놀이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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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22:22:46
- 수정2020-08-21 22:22:48
창원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21일)부터 공원 물놀이장을 닫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개장한 대원 근린공원과 기업사랑공원 등 창원의 공원 물놀이장 6곳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지난 20여 일 동안 이들 물놀이장 이용객은 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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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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