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불법 증축 적발
입력 2020.08.21 (22:23)
수정 2020.08.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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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안의 불법 건축물을 전수조사해 15곳을 적발했습니다.
창원시는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등의 불법 건축물에 대해 원상회복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터를 사들여 공공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등의 불법 건축물에 대해 원상회복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터를 사들여 공공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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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불법 증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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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1 22:23:21
- 수정2020-08-21 22:23:22

창원시가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안의 불법 건축물을 전수조사해 15곳을 적발했습니다.
창원시는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등의 불법 건축물에 대해 원상회복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터를 사들여 공공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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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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