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양제츠 오늘 부산서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입력 2020.08.22 (07:20) 수정 2020.08.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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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오늘(22일) 부산에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찬 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고위급 교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가 우리나라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회담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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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양제츠 오늘 부산서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 입력 2020-08-22 07:39:59
    • 수정2020-08-22 0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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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오늘(22일) 부산에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찬 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고위급 교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가 우리나라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회담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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