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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체조교실발 감염 급증…강원 140명 넘어
입력 2020.08.24 (07:13) 수정 2020.08.24 (09: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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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원주의 한 체조 교실 발 'n'차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원주의 한 체조 교실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가 25명을 넘어섰습니다.

체조교실에서 운동한 회원들의 확진을 시작으로, 확진자의 가족, 친구들까지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원주 명륜초 병설 유치원 교사발 확진자도 10명을 넘었습니다.

원주시는 지역 체조교실을 통한 코로나 전파가 유치원 교사발 집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밀 역학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원창묵/강원 원주시장 : "명륜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로 잡혀 있는 그 인원(확진자) 전체도, 사실은 시작도 체육관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원주 감염의 진원지로 추정되고 있는 체조 교실의 최초 감염원을 아직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확진자가 다녀간 휘트니스 센터와 코인 노래방과 같은 또 다른 밀폐 공간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남부초등학교 학생인 형제 2명이 확진되면서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춘천시는 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춘천과 원주지역 모든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김수용 최중호/영상편집:신정철
  • 원주 체조교실발 감염 급증…강원 140명 넘어
    • 입력 2020-08-24 07:29:13
    • 수정2020-08-24 09:25:35
    뉴스광장
[앵커]

강원도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원주의 한 체조 교실 발 'n'차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원주의 한 체조 교실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가 25명을 넘어섰습니다.

체조교실에서 운동한 회원들의 확진을 시작으로, 확진자의 가족, 친구들까지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원주 명륜초 병설 유치원 교사발 확진자도 10명을 넘었습니다.

원주시는 지역 체조교실을 통한 코로나 전파가 유치원 교사발 집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밀 역학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원창묵/강원 원주시장 : "명륜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로 잡혀 있는 그 인원(확진자) 전체도, 사실은 시작도 체육관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원주 감염의 진원지로 추정되고 있는 체조 교실의 최초 감염원을 아직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확진자가 다녀간 휘트니스 센터와 코인 노래방과 같은 또 다른 밀폐 공간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남부초등학교 학생인 형제 2명이 확진되면서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춘천시는 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춘천과 원주지역 모든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김수용 최중호/영상편집: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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