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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 빅데이터 실증 서비스 개발 착수
입력 2020.08.24 (07:43) 수정 2020.08.24 (16:19)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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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버스정보시스템과 지능형 교통체계 등 교통 빅데이터 실증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교통 분야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18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콜택시.정류장 데이터 등 5종을 추가로 발굴해 표준화합니다.
또,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를 개발해 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교통 분야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18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콜택시.정류장 데이터 등 5종을 추가로 발굴해 표준화합니다.
또,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를 개발해 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울산시, 교통 빅데이터 실증 서비스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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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07:43:49
- 수정2020-08-24 16:19:45

울산시가 버스정보시스템과 지능형 교통체계 등 교통 빅데이터 실증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교통 분야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18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콜택시.정류장 데이터 등 5종을 추가로 발굴해 표준화합니다.
또,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를 개발해 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교통 분야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18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콜택시.정류장 데이터 등 5종을 추가로 발굴해 표준화합니다.
또,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를 개발해 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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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news836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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