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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 계속…태풍 ‘바비’ 북상 중
입력 2020.08.24 (08:31) 기상뉴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강릉이 34도, 대전과 광주 33도, 서울과 부산은 31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져 남부 내륙지역의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올라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크게 높아져 오후에는 3에서 최고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서쪽에서 북상 중인 8호 태풍 바비는 모레 낮에 제주도 서쪽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바비는 27일 아침에 태안반도 서쪽 해상을 통과한 뒤 27일 낮에 북한 황해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큽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는 내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고, 모레는 전국이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에는 초속 40에서 60m, 수도권 등 그 밖의 서쪽 지방에도 초속 35m 안팎의 매우 거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한다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전국에 폭염 계속…태풍 ‘바비’ 북상 중
    • 입력 2020-08-24 08:31:07
    기상뉴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강릉이 34도, 대전과 광주 33도, 서울과 부산은 31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져 남부 내륙지역의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올라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크게 높아져 오후에는 3에서 최고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서쪽에서 북상 중인 8호 태풍 바비는 모레 낮에 제주도 서쪽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바비는 27일 아침에 태안반도 서쪽 해상을 통과한 뒤 27일 낮에 북한 황해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큽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는 내일 밤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고, 모레는 전국이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에는 초속 40에서 60m, 수도권 등 그 밖의 서쪽 지방에도 초속 35m 안팎의 매우 거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한다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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