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IC 아래 교차로에서 BMW 가로등 들이받아
입력 2020.08.24 (08:33)
수정 2020.08.24 (0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 2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고가차도 아래 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가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뒤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20대 백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0대 김 모 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김 씨만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BMW 330i 차량이 전소돼 2천816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백 씨의 신변을 인계받아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뒤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20대 백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0대 김 모 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김 씨만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BMW 330i 차량이 전소돼 2천816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백 씨의 신변을 인계받아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판교IC 아래 교차로에서 BMW 가로등 들이받아
-
- 입력 2020-08-24 08:33:15
- 수정2020-08-24 09:26:19
오늘(24일) 새벽 1시 2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고가차도 아래 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가 도로 가로등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뒤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20대 백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0대 김 모 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김 씨만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BMW 330i 차량이 전소돼 2천816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백 씨의 신변을 인계받아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뒤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20대 백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0대 김 모 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김 씨만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BMW 330i 차량이 전소돼 2천816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백 씨의 신변을 인계받아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석민수 기자 ms@kbs.co.kr
석민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