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소나기’ 찜통더위 이어져…모레부터 태풍 영향
입력 2020.08.24 (08:34)
수정 2020.08.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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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든 지역에 12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기온이 높겠고, 동부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등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한편 모레(26)부터는 제8호 태풍 '바비' 영향으로 전북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한편 모레(26)부터는 제8호 태풍 '바비' 영향으로 전북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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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소나기’ 찜통더위 이어져…모레부터 태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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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08:34:10
- 수정2020-08-24 08:34:12
전북 모든 지역에 12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기온이 높겠고, 동부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등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한편 모레(26)부터는 제8호 태풍 '바비' 영향으로 전북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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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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