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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도서정가제 개악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 진행”
입력 2020.08.24 (10:20) 수정 2020.08.24 (10:52) 문화
독립서점들의 모임인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정가제 개악에 반대하는 온라인 시민 지지 서명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모임은 앞서 지난 1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문체부가 오랫동안 민관 협의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된 합의안을 무시하고, 갑자기 도서정가제 전면 재검토를 통보했다."면서 "거짓주장으로 소비자를 호도해 도서정가제를 폐지하려는 이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책은 후대에 전승될 문화 공공재이므로 '저렴한' 가격이 아닌, '적정한' 가격에 공급돼야 한다."면서 "진정 소비자를 위하고 출판문화생태계를 살리는 완전도서정가제 실행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성명 발표 이후 전국의 출판 단체와 서점은 물론 독자, 저자, 독서 관련 단체들도 지지의 뜻을 밝혀옴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도서정가제 개악 반대 온라인 시민 지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는 19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270개 독립서점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도서정가제 개악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 진행”
    • 입력 2020-08-24 10:20:47
    • 수정2020-08-24 10:52:53
    문화
독립서점들의 모임인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정가제 개악에 반대하는 온라인 시민 지지 서명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모임은 앞서 지난 1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문체부가 오랫동안 민관 협의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된 합의안을 무시하고, 갑자기 도서정가제 전면 재검토를 통보했다."면서 "거짓주장으로 소비자를 호도해 도서정가제를 폐지하려는 이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책은 후대에 전승될 문화 공공재이므로 '저렴한' 가격이 아닌, '적정한' 가격에 공급돼야 한다."면서 "진정 소비자를 위하고 출판문화생태계를 살리는 완전도서정가제 실행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성명 발표 이후 전국의 출판 단체와 서점은 물론 독자, 저자, 독서 관련 단체들도 지지의 뜻을 밝혀옴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도서정가제 개악 반대 온라인 시민 지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는 19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270개 독립서점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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