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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경제 난국 돌파 카드로 ‘창장 삼각주 일체화’ 제시
입력 2020.08.24 (10:38) 수정 2020.08.24 (10:51)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미중 갈등으로 인한 경제 난국의 돌파 카드로 창장 삼각주 일체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최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창장 삼각주 일체화 추진을 위한 좌담회에서 중국 경제 발전을 위해 강력히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창장 삼각주 일체화는 창장 하류의 경제 중심 도시인 상하이시와 그 주변의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프로젝트로 전체 면적은 35만8천㎢로 한반도 전체보다 넓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와 관련해 "창장 삼각주가 중국 경제사회 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해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새로운 정세와 요구에 부합해 일체화와 고품질에 중점을 두고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창강 삼각주는 인재가 많고 과학기술 수준이 높으며 제조업이 발달해있다"면서 "이런 장점을 활용해 적극적인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주석은 또 창강 삼각주 일체화를 위해 행정 규제를 타파하고 정책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인내심을 가지면서도 긴박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시진핑, 경제 난국 돌파 카드로 ‘창장 삼각주 일체화’ 제시
    • 입력 2020-08-24 10:38:54
    • 수정2020-08-24 10:51:33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미중 갈등으로 인한 경제 난국의 돌파 카드로 창장 삼각주 일체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최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창장 삼각주 일체화 추진을 위한 좌담회에서 중국 경제 발전을 위해 강력히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창장 삼각주 일체화는 창장 하류의 경제 중심 도시인 상하이시와 그 주변의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프로젝트로 전체 면적은 35만8천㎢로 한반도 전체보다 넓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와 관련해 "창장 삼각주가 중국 경제사회 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해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새로운 정세와 요구에 부합해 일체화와 고품질에 중점을 두고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창강 삼각주는 인재가 많고 과학기술 수준이 높으며 제조업이 발달해있다"면서 "이런 장점을 활용해 적극적인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주석은 또 창강 삼각주 일체화를 위해 행정 규제를 타파하고 정책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인내심을 가지면서도 긴박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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