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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에 전북 군산 일가족까지 ‘N차 감염’
입력 2020.08.24 (11:37) 수정 2020.08.24 (14:07) 사회
전북 군산에서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n차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군산에 사는 40대 남성 A씨(전북 68번)와 자녀 B양(전북 71번), 아내 C씨(전북 72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68번 확진자는 지난 16일과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군산시 조촌동의 당구장에서 전북 5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뒤 68번 확진자의 딸과 아내도 어젯밤(23일)양성 판정을 받아 각각 전북 71번, 72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앞서 전북 54번 확진자는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강남구 확진자인 아내를 만났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 바 있습니다. 전북 54번 확진자의 아내는 서울 강남구 116번 확진자로,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이 지역에 'N차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20일부터 22일 사이에 군산시 조촌동 드림당구장에 방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에 전북 군산 일가족까지 ‘N차 감염’
    • 입력 2020-08-24 11:37:29
    • 수정2020-08-24 14:07:10
    사회
전북 군산에서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n차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군산에 사는 40대 남성 A씨(전북 68번)와 자녀 B양(전북 71번), 아내 C씨(전북 72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68번 확진자는 지난 16일과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군산시 조촌동의 당구장에서 전북 5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뒤 68번 확진자의 딸과 아내도 어젯밤(23일)양성 판정을 받아 각각 전북 71번, 72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앞서 전북 54번 확진자는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강남구 확진자인 아내를 만났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 바 있습니다. 전북 54번 확진자의 아내는 서울 강남구 116번 확진자로,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이 지역에 'N차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20일부터 22일 사이에 군산시 조촌동 드림당구장에 방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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