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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국경봉쇄 강화시 물품지원 어려움 가중될 것”
입력 2020.08.24 (11:50) 수정 2020.08.24 (11:54) 정치
통일부는 코로나19로 북한의 국경 봉쇄가 강화될 경우 지원물품 전달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민간단체 대북지원 물품의 북한 전달이 국경 봉쇄로 어려워졌느냐'는 질문에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게 되면 방역물품 지원에도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현재도 어려움은 있지만, 국경 봉쇄 수준이 강화될 경우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는 등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외교부 청사로 사용 중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청사 본관에 입주한 통일부도 직원 절반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간부들도 정부서울청사 본관과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분산 근무 중이라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北 국경봉쇄 강화시 물품지원 어려움 가중될 것”
    • 입력 2020-08-24 11:50:22
    • 수정2020-08-24 11:54:08
    정치
통일부는 코로나19로 북한의 국경 봉쇄가 강화될 경우 지원물품 전달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브리핑에서 '민간단체 대북지원 물품의 북한 전달이 국경 봉쇄로 어려워졌느냐'는 질문에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게 되면 방역물품 지원에도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현재도 어려움은 있지만, 국경 봉쇄 수준이 강화될 경우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는 등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외교부 청사로 사용 중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청사 본관에 입주한 통일부도 직원 절반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간부들도 정부서울청사 본관과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분산 근무 중이라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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