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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해외입국 40대 확진…충북 누적 109명
입력 2020.08.24 (13:58) 수정 2020.08.24 (15:00)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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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동군에서 확진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어제, 청주와 보은에서 모두 10명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109명까지 늘었는데요,

보도국 송국회 기자,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송 기자, 현재 충북지역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늘 새벽, 영동군에서 4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군에서는 두 번째 확진자인데요.

지난 22일, 스위스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다음 날인 어제, 군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영동군은 A 씨가 자가 격리하던 상태여서,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09명으로 늘었습니다.

휴일인 어제는 청주에서 8명, 보은에서 2명,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의 1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몹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보은에서도 어제, 50대와 80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일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이 마트와 음식점 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의 방역 지침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한층 강화됐습니다.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행사와 모임은 모두 금지됐습니다.

또, 모든 충북도민과 방문객은 별도의 조치가 있을 때까지, 실내나 야외에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꼭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어린이집 천여 곳과 경로당 4천 백여 곳은 다음 달 5일까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됩니다.

청주시는 오늘부터  전세버스 탑승객 명단 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보도국에서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 영동 해외입국 40대 확진…충북 누적 109명
    • 입력 2020-08-24 13:58:19
    • 수정2020-08-24 15:00:54
    930뉴스(청주)
[앵커]

영동군에서 확진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어제, 청주와 보은에서 모두 10명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109명까지 늘었는데요,

보도국 송국회 기자,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송 기자, 현재 충북지역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늘 새벽, 영동군에서 4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군에서는 두 번째 확진자인데요.

지난 22일, 스위스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다음 날인 어제, 군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영동군은 A 씨가 자가 격리하던 상태여서,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09명으로 늘었습니다.

휴일인 어제는 청주에서 8명, 보은에서 2명,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의 1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몹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보은에서도 어제, 50대와 80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일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이 마트와 음식점 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의 방역 지침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한층 강화됐습니다.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행사와 모임은 모두 금지됐습니다.

또, 모든 충북도민과 방문객은 별도의 조치가 있을 때까지, 실내나 야외에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꼭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어린이집 천여 곳과 경로당 4천 백여 곳은 다음 달 5일까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됩니다.

청주시는 오늘부터  전세버스 탑승객 명단 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보도국에서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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