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태…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

입력 2020.08.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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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상림연꽃단지에 핀 빅토리아연꽃
연꽃단지 찾은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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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자태…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
    • 입력 2020-08-24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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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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