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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의 공간까지도 감염의 전파 고리 될 수 있어…”-24일 14시 10분 브리핑
입력 2020.08.24 (14:10) 수정 2020.08.24 (15:53)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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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중이용시설과 생활 공간으로 퍼지고 있어,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 3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7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종교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곳곳으로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전파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며, 이곳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5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접촉자 차단 및 추가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총 186곳을 조사중입니다.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는 4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입니다.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7명이 포함된 숫자입니다.

이 외에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인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입니다.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푸드코트 집단감염은 서울시 관악구의 '무한구(九)룹'과의 관련성이 확인됐으며, '무한구룹 집단 발생 사례'로 재분류됐습니다.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현재 총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2주간 집단 발생 건수는 30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환자'의 비율도 18.5%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2주간 사람 간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의 공간까지도 감염의 전파 고리 될 수 있어…”-24일 14시 10분 브리핑
    • 입력 2020-08-24 14:11:15
    • 수정2020-08-24 15:53:30
    케이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중이용시설과 생활 공간으로 퍼지고 있어,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 3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7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종교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곳곳으로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전파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며, 이곳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5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접촉자 차단 및 추가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총 186곳을 조사중입니다.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는 4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입니다.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7명이 포함된 숫자입니다.

이 외에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인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입니다.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푸드코트 집단감염은 서울시 관악구의 '무한구(九)룹'과의 관련성이 확인됐으며, '무한구룹 집단 발생 사례'로 재분류됐습니다.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현재 총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2주간 집단 발생 건수는 30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환자'의 비율도 18.5%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2주간 사람 간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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