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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코로나19 3명 확진…‘깜깜이 환자’ 증가
입력 2020.08.24 (19:24) 수정 2020.08.24 (19:44)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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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긴장된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오늘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조금 전 광주시가 코로나19 현황을 발표했는데요.

광주시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에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더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광주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해 긴급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방금 나온 확진자를 포함해 광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들은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인데요.

광주는 유흥업소발 지역감염이 확산된 지난 12일 이후로 13일 동안 모두 6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유흥업소 방문자와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 실시 행정명령을 다시 내렸습니다.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다 광화문 집회 관련 90여명이 연락두절돼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흥업소와 광화문 집회 말고도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대학, 초등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소규모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광주시는 오늘 나주 중흥골드스파 갔다왔다고 허위 진술했다가 뒤늦게 광화문 집회 참석이 확인된 광주 252번째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한만큼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 광주서 코로나19 3명 확진…‘깜깜이 환자’ 증가
    • 입력 2020-08-24 19:24:10
    • 수정2020-08-24 19:44:23
    뉴스7(광주)
[앵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긴장된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오늘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조금 전 광주시가 코로나19 현황을 발표했는데요.

광주시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에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더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광주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해 긴급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방금 나온 확진자를 포함해 광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들은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인데요.

광주는 유흥업소발 지역감염이 확산된 지난 12일 이후로 13일 동안 모두 6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유흥업소 방문자와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 실시 행정명령을 다시 내렸습니다.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다 광화문 집회 관련 90여명이 연락두절돼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흥업소와 광화문 집회 말고도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대학, 초등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소규모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광주시는 오늘 나주 중흥골드스파 갔다왔다고 허위 진술했다가 뒤늦게 광화문 집회 참석이 확인된 광주 252번째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한만큼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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