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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 주점 등 4,400여 곳 영업 중단
입력 2020.08.24 (19:29) 수정 2020.08.24 (19:29)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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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창원지역 4천4백여 개 고위험시설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창원시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PC방,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12개 업종, 4천4백여 개 고위험시설 업주들에게 어제(23일) 자정부터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 보건소도 일반 진료와 건강 증진사업을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방역에만 집중합니다.
창원시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PC방,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12개 업종, 4천4백여 개 고위험시설 업주들에게 어제(23일) 자정부터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 보건소도 일반 진료와 건강 증진사업을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방역에만 집중합니다.
- 창원 지역 주점 등 4,400여 곳 영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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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19:29:36
- 수정2020-08-24 19:29:38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창원지역 4천4백여 개 고위험시설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창원시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PC방,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12개 업종, 4천4백여 개 고위험시설 업주들에게 어제(23일) 자정부터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 보건소도 일반 진료와 건강 증진사업을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방역에만 집중합니다.
창원시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PC방,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12개 업종, 4천4백여 개 고위험시설 업주들에게 어제(23일) 자정부터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창원시 보건소도 일반 진료와 건강 증진사업을 중단하고,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방역에만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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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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