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시장 상인회, 광화문 집회 관련 가짜뉴스 피해 호소
입력 2020.08.24 (19:35)
수정 2020.08.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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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수암시장 상인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상인회장이 회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으며,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헛소문이 떠돌아 시장 방문객 수가 급감하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최초 유포자 등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법적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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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암시장 상인회, 광화문 집회 관련 가짜뉴스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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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19:35:52
- 수정2020-08-25 16:18:06
울산 남구 수암시장 상인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상인회장이 회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으며,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헛소문이 떠돌아 시장 방문객 수가 급감하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최초 유포자 등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법적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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