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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6명 확진…방역 ‘초비상’
입력 2020.08.24 (19:37) 수정 2020.08.24 (19:48)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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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2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덕특구 출연연구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는 가 하면, 주요 행정기관을 드나들었던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확진되고,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백상현 기자,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에서만 9명이 확진됐는데요. 

이 가운데 대전 유성구 원내동에 사는 60대 여성인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기자가 드나들었던 대전시청과 세종시청, 대전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의 기자실이 모조리 폐쇄됐습니다.

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저희 방송국에서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대전교육청, 세종시청, 민주당 행사 등 각 기관을 출입하며 기사를 써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 대덕특구 정부 출연 연구원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국 원자력연구원 행정직원이 가족과 함께 확진됐습니다. 

세종에 거주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입국해 확진된 여성의 남편으로 자녀 2명과 함께 확진됐습니다. 

연구원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심각 단계를 발령해 대전 본원을 오늘 하루 휴원했습니다. 

또, 한국연구재단에서도 30대 남성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천안 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모두 14명이 확진됐는데요. 

이 가운데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관련해 의료진인 간호사 6명과 접촉자인 가족 1명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영상편집:서현관
  • 대전·세종·충남 26명 확진…방역 ‘초비상’
    • 입력 2020-08-24 19:37:41
    • 수정2020-08-24 19:48:46
    뉴스7(대전)
[앵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2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덕특구 출연연구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는 가 하면, 주요 행정기관을 드나들었던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확진되고,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백상현 기자,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에서만 9명이 확진됐는데요. 

이 가운데 대전 유성구 원내동에 사는 60대 여성인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기자가 드나들었던 대전시청과 세종시청, 대전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의 기자실이 모조리 폐쇄됐습니다.

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저희 방송국에서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대전교육청, 세종시청, 민주당 행사 등 각 기관을 출입하며 기사를 써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 대덕특구 정부 출연 연구원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국 원자력연구원 행정직원이 가족과 함께 확진됐습니다. 

세종에 거주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입국해 확진된 여성의 남편으로 자녀 2명과 함께 확진됐습니다. 

연구원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심각 단계를 발령해 대전 본원을 오늘 하루 휴원했습니다. 

또, 한국연구재단에서도 30대 남성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천안 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모두 14명이 확진됐는데요. 

이 가운데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관련해 의료진인 간호사 6명과 접촉자인 가족 1명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영상편집:서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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