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08.24 (20:13) 수정 2020.08.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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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전화에 안전 안내 문자가 쏟아지고 있죠.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에, 전남에서는 태풍에 대비하라는 문자도 많이 받으셨을 겁니다.

앞서 김애린 기자가 나가 있던 신안 가거도는 아직 잠잠해보였지만, 모레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 특히 바람이 강하다고 하니,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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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0-08-24 20:13:55
    • 수정2020-08-24 20:15:16
    뉴스7(광주)
요즘 휴대전화에 안전 안내 문자가 쏟아지고 있죠.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에, 전남에서는 태풍에 대비하라는 문자도 많이 받으셨을 겁니다. 앞서 김애린 기자가 나가 있던 신안 가거도는 아직 잠잠해보였지만, 모레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 특히 바람이 강하다고 하니,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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