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야구 명문’ 위상 이어가…“도전은 계속된다”

입력 2020.08.24 (20:16) 수정 2020.08.25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고교 야구가 지금 프로야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던 때가 있었죠.

이제는 프로야구에 가려져 관심사에서 다소 벗어나 있긴 하지만 고등학교 팀간 경쟁은 여전히 뜨겁고 치열합니다.

최근 세광고 야구부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스타를 배출한 세광고등학교가 고교야구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청룡기 대회에 이어 주말리그 4년 연속 우승까지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를 만나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 곳] ‘야구 명문’ 위상 이어가…“도전은 계속된다”
    • 입력 2020-08-24 20:16:45
    • 수정2020-08-25 15:19:52
    뉴스7(청주)
[앵커] 고교 야구가 지금 프로야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던 때가 있었죠. 이제는 프로야구에 가려져 관심사에서 다소 벗어나 있긴 하지만 고등학교 팀간 경쟁은 여전히 뜨겁고 치열합니다. 최근 세광고 야구부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송진우, 장종훈, 박정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스타를 배출한 세광고등학교가 고교야구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청룡기 대회에 이어 주말리그 4년 연속 우승까지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를 만나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