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대담] 인터넷 기자 확진…단체장·국회의원 줄줄이 ‘검사’
입력 2020.08.24 (20:18)
수정 2020.08.24 (2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기자가 출입했던 대전시청과 관련 기관, 언론계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전 시청과 구청, 대전 경찰청 등이 기자실을 긴급 폐쇄했고, 이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들 역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긴급대담 문인환 대전시 감염병관리과장 전화 연결해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넷 매체 기자가 첫 증상이 발현한 것이 16일인데, 17일 대체휴일이후 지난 18일부터 여러 기관을 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대전시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기자가 출입했던 대전시청과 관련 기관, 언론계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전 시청과 구청, 대전 경찰청 등이 기자실을 긴급 폐쇄했고, 이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들 역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긴급대담 문인환 대전시 감염병관리과장 전화 연결해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넷 매체 기자가 첫 증상이 발현한 것이 16일인데, 17일 대체휴일이후 지난 18일부터 여러 기관을 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대전시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긴급대담] 인터넷 기자 확진…단체장·국회의원 줄줄이 ‘검사’
-
- 입력 2020-08-24 20:18:06
- 수정2020-08-24 20:36:49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기자가 출입했던 대전시청과 관련 기관, 언론계까지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전 시청과 구청, 대전 경찰청 등이 기자실을 긴급 폐쇄했고, 이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들 역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긴급대담 문인환 대전시 감염병관리과장 전화 연결해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넷 매체 기자가 첫 증상이 발현한 것이 16일인데, 17일 대체휴일이후 지난 18일부터 여러 기관을 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대전시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
-
박지은 기자 now@kbs.co.kr
박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