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기는 안동] 경북 농산물 온라인·수출 확대…‘코로나 위기’ 극복
입력 2020.08.24 (20:29) 수정 2020.08.24 (20:46) 뉴스7(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농산물 시장 자체는 크게 위축됐지만, 온라인 판매와 해외 수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기회를 활용해 경북도는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해외 판촉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상북도와 농협이 온라인 쇼핑업체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상품을 개발해 입점시키면, 쇼핑업체에서 수수료를 인하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매출액 증가와 유통비 절감이 기대됩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 "코로나 이후로는 온라인으로 주로 거래가 됩니다. 온라인 대표 기업과 오늘 MOU해서 우리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도가 이같은 업무협약에 나선 데는 불황 속에서도 온라인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인다는 데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비중은 지난 2018년 37.8%에서 지난 5월 기준 46%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2년사이 매출액도 99억 원에서 13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김춘안/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 "상품의 비대면 거래가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고 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농산물 역시 (온라인 판매가) 중요한 채널이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해외 수출도 호조세입니다. 

올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한 3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김종수/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 "생산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통 다양화, 다변화된 유통 판로를 통해서 농산물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온라인과 해외 시장이 경북 농업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추진단 발족

안동시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발표와 관련해 국립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안동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부서 7개와 안동의료원, 안동대 실무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청 신도시 내 캠퍼스 부지 확보와 중앙부처 대상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주풍기인삼축제 ‘온라인 개최’ 결정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축제로 열립니다.

영주시는 축제위원회와 검토 끝에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열기로 하고 축제 진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기는 안동] 경북 농산물 온라인·수출 확대…‘코로나 위기’ 극복
    • 입력 2020-08-24 20:29:45
    • 수정2020-08-24 20:46:31
    뉴스7(대구)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농산물 시장 자체는 크게 위축됐지만, 온라인 판매와 해외 수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기회를 활용해 경북도는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해외 판촉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상북도와 농협이 온라인 쇼핑업체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상품을 개발해 입점시키면, 쇼핑업체에서 수수료를 인하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매출액 증가와 유통비 절감이 기대됩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 "코로나 이후로는 온라인으로 주로 거래가 됩니다. 온라인 대표 기업과 오늘 MOU해서 우리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도가 이같은 업무협약에 나선 데는 불황 속에서도 온라인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인다는 데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비중은 지난 2018년 37.8%에서 지난 5월 기준 46%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2년사이 매출액도 99억 원에서 13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김춘안/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 "상품의 비대면 거래가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고 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농산물 역시 (온라인 판매가) 중요한 채널이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해외 수출도 호조세입니다. 

올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한 3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김종수/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 "생산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통 다양화, 다변화된 유통 판로를 통해서 농산물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온라인과 해외 시장이 경북 농업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주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추진단 발족

안동시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발표와 관련해 국립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안동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부서 7개와 안동의료원, 안동대 실무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청 신도시 내 캠퍼스 부지 확보와 중앙부처 대상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주풍기인삼축제 ‘온라인 개최’ 결정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축제로 열립니다.

영주시는 축제위원회와 검토 끝에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열기로 하고 축제 진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