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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84억 원 규모 3차 추경 편성…“코로나19 대응”
입력 2020.08.24 (21:45) 수정 2020.08.25 (16:56)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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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84억 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희망일자리 사업 275억 원과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33억 원,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복지 18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음압병실 확충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등을 대거 편성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희망일자리 사업 275억 원과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33억 원,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복지 18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음압병실 확충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등을 대거 편성했습니다.
- 울산시, 584억 원 규모 3차 추경 편성…“코로나19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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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1:45:34
- 수정2020-08-25 16:56:16

울산시가 코로나19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84억 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희망일자리 사업 275억 원과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33억 원,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복지 18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음압병실 확충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등을 대거 편성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희망일자리 사업 275억 원과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33억 원,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복지 18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음압병실 확충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등을 대거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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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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