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시당 “당직자 공모에 50여 명 신청”

입력 2020.08.24 (21:47) 수정 2020.08.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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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이 시당 상설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공개모집에 5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당외 인사와 신진 인사 등 일반 시민이 30명 넘게 신청했다고 통합당은 밝혔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신청자의 3분의 1이 2~30대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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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당 시당 “당직자 공모에 50여 명 신청”
    • 입력 2020-08-24 21:47:46
    • 수정2020-08-25 16:23:32
    뉴스9(울산)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이 시당 상설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공개모집에 5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당외 인사와 신진 인사 등 일반 시민이 30명 넘게 신청했다고 통합당은 밝혔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신청자의 3분의 1이 2~30대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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