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방만 운영’ 그린카진흥원 특별 감사

입력 2020.08.24 (22:14) 수정 2020.08.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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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사위원회가 방만 운영으로 지적을 받은 그린카진흥원에 대해 특별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그린카진흥원 인사위원회가 징계 심사 대상자 10명 가운데 2명만 경징계를 결정하고 8명에 대해서는 종결 처리했다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특별 감사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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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방만 운영’ 그린카진흥원 특별 감사
    • 입력 2020-08-24 22:14:13
    • 수정2020-08-24 22:15:10
    뉴스9(광주)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방만 운영으로 지적을 받은 그린카진흥원에 대해 특별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그린카진흥원 인사위원회가 징계 심사 대상자 10명 가운데 2명만 경징계를 결정하고 8명에 대해서는 종결 처리했다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특별 감사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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