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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친환경 자동차 4만 대 넘어
입력 2020.08.24 (22:18) 수정 2020.08.24 (22:18)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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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등록된 친환경 자동차가 4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기준 광주전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모두 4만 247대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수소차와 전기차는 7,751대였습니다.
올 상반기 거래된 중고차는 모두 15만 4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기준 광주전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모두 4만 247대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수소차와 전기차는 7,751대였습니다.
올 상반기 거래된 중고차는 모두 15만 4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 광주·전남 친환경 자동차 4만 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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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2:18:35
- 수정2020-08-24 22:18:38

광주전남에 등록된 친환경 자동차가 4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기준 광주전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모두 4만 247대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수소차와 전기차는 7,751대였습니다.
올 상반기 거래된 중고차는 모두 15만 4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기준 광주전남의 친환경 자동차는 모두 4만 247대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수소차와 전기차는 7,751대였습니다.
올 상반기 거래된 중고차는 모두 15만 4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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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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