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LH, 원도심 빈집 사들여 공공주택·창업 공간 활용
입력 2020.08.24 (22:27) 뉴스9(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도심의 낡은 빈집을 사들여 수리한 뒤 공공주택이나 창업 공간 등으로 제공하는 '빈집 이음'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 2018년 부산과 지난해 인천에서 시범사업을 한 데 이어 올해는 전주와 광주, 대전 등 6곳에서 모두 백 가구의 빈집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매입 대상은 대지면적이 백 제곱미터가 넘거나 건축 연면적이 60제곱미터 이상인 빈집이며, 2채 이상 연접한 빈집을 동시에 신청하거나 빈집과 연접한 주택·나대지를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먼저 사들입니다.

매입 가격은 공사가 선정한 복수의 감정평가사가 낸 평가액의 평균 금액 안에서 신청인과 협의해 결정합니다.

빈집 매각 신청은 다음 달 23일까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서는 우편으로만 접수합니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빈집 5천 가구를 사들인 뒤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 LH, 원도심 빈집 사들여 공공주택·창업 공간 활용
    • 입력 2020-08-24 22:27:01
    뉴스9(전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도심의 낡은 빈집을 사들여 수리한 뒤 공공주택이나 창업 공간 등으로 제공하는 '빈집 이음'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난 2018년 부산과 지난해 인천에서 시범사업을 한 데 이어 올해는 전주와 광주, 대전 등 6곳에서 모두 백 가구의 빈집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매입 대상은 대지면적이 백 제곱미터가 넘거나 건축 연면적이 60제곱미터 이상인 빈집이며, 2채 이상 연접한 빈집을 동시에 신청하거나 빈집과 연접한 주택·나대지를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먼저 사들입니다.

매입 가격은 공사가 선정한 복수의 감정평가사가 낸 평가액의 평균 금액 안에서 신청인과 협의해 결정합니다.

빈집 매각 신청은 다음 달 23일까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서는 우편으로만 접수합니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빈집 5천 가구를 사들인 뒤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