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상황실’ 재가동
입력 2020.08.25 (08:20)
수정 2020.08.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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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26일부터 사흘 동안 예정된 의료계 2차 집단 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다시 가동합니다.
충청북도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또, 불편사항이나 불법휴진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 창구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또, 불편사항이나 불법휴진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 창구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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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상황실’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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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08:20:59
- 수정2020-08-25 08:21:01
충청북도가 26일부터 사흘 동안 예정된 의료계 2차 집단 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다시 가동합니다.
충청북도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또, 불편사항이나 불법휴진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 창구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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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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