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무기한 파업과 의료기관 집단 휴진에 경상남도가 비상진료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보건의료기관 415곳은 야간 진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4개 수련병원 전공의 370여 명은 어제(2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고 의료기관은 내일(26일)부터 사흘 동안 집단 휴진이 계획돼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보건의료기관 415곳은 야간 진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4개 수련병원 전공의 370여 명은 어제(2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고 의료기관은 내일(26일)부터 사흘 동안 집단 휴진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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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파업·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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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20:16:00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무기한 파업과 의료기관 집단 휴진에 경상남도가 비상진료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보건의료기관 415곳은 야간 진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4개 수련병원 전공의 370여 명은 어제(2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고 의료기관은 내일(26일)부터 사흘 동안 집단 휴진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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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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