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더그아웃 마스크 착용 의무…첫날 모습은?
입력 2020.08.25 (21:53)
수정 2020.08.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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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오늘부터 프로야구 더그아웃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합니다.
첫날 모습은 어땠을까요?
더그아웃에 있는 두산 선수단이 흰색 마스크를 낀 채 경기를 지켜봅니다.
최주환의 홈런포에도 마스크를 낀 채 축하를 건내는데요.
첫날이라 그런지 일부 마스크를 안쓴 선수도 보이는데,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일단 경고한 뒤 벌금까지 부과된다고 하니 선수들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SK의 새 외국인 선수 화이트.
KBO 무대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는데요.
잘 맞은 타구, 우측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는데요. 롯데 김재유의 호수비에 막히고 맙니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화이트.
샘슨의 공이 높게 날아오는데요.
화이트의 손에 맞은 것 같습니다.
출혈까지 발생했네요.
결국 교체되고 마는 화이트.
반면 삼성의 새 외국인 타자 팔카는 첫 안타를 터뜨립니다.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터진 첫 안타.
뷰케넌, 팔카의 KBO 무대 첫 안타공을 챙기는데 관중석으로 던지네요?
하지만 진짜 안타공은 여기 있네요. 먼지까지 털어주는 뷰케넌.
팔카의 활약 기대됩니다.
첫날 모습은 어땠을까요?
더그아웃에 있는 두산 선수단이 흰색 마스크를 낀 채 경기를 지켜봅니다.
최주환의 홈런포에도 마스크를 낀 채 축하를 건내는데요.
첫날이라 그런지 일부 마스크를 안쓴 선수도 보이는데,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일단 경고한 뒤 벌금까지 부과된다고 하니 선수들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SK의 새 외국인 선수 화이트.
KBO 무대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는데요.
잘 맞은 타구, 우측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는데요. 롯데 김재유의 호수비에 막히고 맙니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화이트.
샘슨의 공이 높게 날아오는데요.
화이트의 손에 맞은 것 같습니다.
출혈까지 발생했네요.
결국 교체되고 마는 화이트.
반면 삼성의 새 외국인 타자 팔카는 첫 안타를 터뜨립니다.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터진 첫 안타.
뷰케넌, 팔카의 KBO 무대 첫 안타공을 챙기는데 관중석으로 던지네요?
하지만 진짜 안타공은 여기 있네요. 먼지까지 털어주는 뷰케넌.
팔카의 활약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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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더그아웃 마스크 착용 의무…첫날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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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22:00:25
- 수정2020-08-25 22:02:38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오늘부터 프로야구 더그아웃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합니다.
첫날 모습은 어땠을까요?
더그아웃에 있는 두산 선수단이 흰색 마스크를 낀 채 경기를 지켜봅니다.
최주환의 홈런포에도 마스크를 낀 채 축하를 건내는데요.
첫날이라 그런지 일부 마스크를 안쓴 선수도 보이는데,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일단 경고한 뒤 벌금까지 부과된다고 하니 선수들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SK의 새 외국인 선수 화이트.
KBO 무대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는데요.
잘 맞은 타구, 우측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는데요. 롯데 김재유의 호수비에 막히고 맙니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화이트.
샘슨의 공이 높게 날아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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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의 새 외국인 타자 팔카는 첫 안타를 터뜨립니다.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터진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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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안타공은 여기 있네요. 먼지까지 털어주는 뷰케넌.
팔카의 활약 기대됩니다.
첫날 모습은 어땠을까요?
더그아웃에 있는 두산 선수단이 흰색 마스크를 낀 채 경기를 지켜봅니다.
최주환의 홈런포에도 마스크를 낀 채 축하를 건내는데요.
첫날이라 그런지 일부 마스크를 안쓴 선수도 보이는데, 앞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일단 경고한 뒤 벌금까지 부과된다고 하니 선수들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SK의 새 외국인 선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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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은 타구, 우측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는데요. 롯데 김재유의 호수비에 막히고 맙니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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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까지 발생했네요.
결국 교체되고 마는 화이트.
반면 삼성의 새 외국인 타자 팔카는 첫 안타를 터뜨립니다.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터진 첫 안타.
뷰케넌, 팔카의 KBO 무대 첫 안타공을 챙기는데 관중석으로 던지네요?
하지만 진짜 안타공은 여기 있네요. 먼지까지 털어주는 뷰케넌.
팔카의 활약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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