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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치국 확대회의 열어 태풍 피해 방지·방역 결함 종식 지시
입력 2020.08.26 (06:44) 수정 2020.08.26 (07:24)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과 방역 사업에 나타난 결함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2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고 오늘(26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어제 회의에서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해 북한 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세우는 문제가 집중 토의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 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신은 또, 악성 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 비상방역사업에서 일련의 결함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도 연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방역태세를 보완 유지하고 결함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적극적 대책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정은, 정치국 확대회의 열어 태풍 피해 방지·방역 결함 종식 지시
    • 입력 2020-08-26 06:44:46
    • 수정2020-08-26 07:24:26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과 방역 사업에 나타난 결함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2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고 오늘(26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어제 회의에서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해 북한 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세우는 문제가 집중 토의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 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신은 또, 악성 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 비상방역사업에서 일련의 결함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도 연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방역태세를 보완 유지하고 결함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적극적 대책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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