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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원격수업 확대에 따른 가족돌봄 지원 확대
입력 2020.08.26 (14:44) 수정 2020.08.26 (15:06) 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시행에 따라 정부가 긴급돌봄 수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6일) 이재갑 장관 주재 긴급 고용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하루 최대 5만원씩 10일간 지원하는 가족 돌봄비용 지원 기간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가족돌봄휴가는 노동자가 자녀 돌봄 등을 위해 1년에 최장 10일 동안 신청해 사용할 수 있는 무급 휴가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까지 11만 9천 명에게 가족돌봄비용 404억 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가족돌봄휴가를 모두 소진한 노동자를 위해 정부는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법안 통과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돌봄휴가 사용 기간을 확대하거나, 감염병 돌봄 휴가 등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 7건이 발의됐습니다.

가족돌봄 등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감소액 등을 지원하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과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 지원제도'도 지방관서를 통해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재갑 장관은 최근 8.15 도심집회와 관련해 민주노총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행사 참가자 명단 제출 등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정부, 코로나19 원격수업 확대에 따른 가족돌봄 지원 확대
    • 입력 2020-08-26 14:44:38
    • 수정2020-08-26 15:06:15
    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시행에 따라 정부가 긴급돌봄 수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6일) 이재갑 장관 주재 긴급 고용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하루 최대 5만원씩 10일간 지원하는 가족 돌봄비용 지원 기간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가족돌봄휴가는 노동자가 자녀 돌봄 등을 위해 1년에 최장 10일 동안 신청해 사용할 수 있는 무급 휴가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까지 11만 9천 명에게 가족돌봄비용 404억 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가족돌봄휴가를 모두 소진한 노동자를 위해 정부는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법안 통과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돌봄휴가 사용 기간을 확대하거나, 감염병 돌봄 휴가 등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 7건이 발의됐습니다.

가족돌봄 등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감소액 등을 지원하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과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 지원제도'도 지방관서를 통해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재갑 장관은 최근 8.15 도심집회와 관련해 민주노총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행사 참가자 명단 제출 등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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