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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호 태풍 ‘바비’
강풍에 부러진 가로등…시청자 제보 영상
입력 2020.08.26 (15:39) 수정 2020.08.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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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여러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 영상을 김혜주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혜주 기자,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보 영상이 많이 들어오고 있죠?

[기자]

네, 오늘 오전 출근시간대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청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제보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주 제주시에서 시청자 양예서 님께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오전 8시 5분쯤 촬영됐는데요, 강풍에 가로등이 쓰러져 도로가 정체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지역에는 간헐적으로 우산이 뒤집힐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보가 들어온 지 한시간 뒤에 다시 통화를 해보니, 현재는 쓰러진 가로등을 길 옆으로 치워 차량 통행이 재개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에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강한 비바람에 돌담이 무너진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현재도 창틀이 흔들릴 정도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연동에서는 강풍에 중앙분리대가 꺾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시청자 강민재 님이 보내주신 영상인데요.

강한 바람에 중앙분리대 밑둥이 꺾여 쓰러져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강풍에 차도 위쪽으로 중앙분리대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에서 시청자 이명제 님이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강한 바람에 주택 2층 베란다 외부의 지붕이 날아가고, 유리창이 모두 파손된 모습입니다.

유리창 파편 일부는 집 앞에 주차된 차량 쪽으로도 떨어져 차량도 일부 파손됐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바람을 타고 파편들이 날아다닐 수 있으니 통행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촬영된 영상인데요.

강한 돌풍에 건물 뒷편의 창고 형태의 가건물이 쓰러진 모습입니다.

쓰러진 판넬이 들썩거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현재는 더 강한 돌풍이 반복적으로 불고 있다고 하니 가급적 바깥 외출을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김혜주 기자, 어떻게 제보를 하면 되는지 방법 설명해주시죠.

[기자]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메시지를 보내듯, 영상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한데요.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신 뒤, 오른쪽 위에 '제보' 버튼을 누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또 KBS 뉴스특보에 수시로 나오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제보할 수 있는 경로로 바로 연결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시간과 장소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가 이렇게 시청자 제보 영상을 소개하는 건, 실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무리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건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신승기
  • 강풍에 부러진 가로등…시청자 제보 영상
    • 입력 2020-08-26 15:39:11
    • 수정2020-08-26 15:48:00
[앵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여러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 영상을 김혜주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혜주 기자,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보 영상이 많이 들어오고 있죠?

[기자]

네, 오늘 오전 출근시간대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청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제보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주 제주시에서 시청자 양예서 님께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오전 8시 5분쯤 촬영됐는데요, 강풍에 가로등이 쓰러져 도로가 정체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지역에는 간헐적으로 우산이 뒤집힐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보가 들어온 지 한시간 뒤에 다시 통화를 해보니, 현재는 쓰러진 가로등을 길 옆으로 치워 차량 통행이 재개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에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강한 비바람에 돌담이 무너진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현재도 창틀이 흔들릴 정도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연동에서는 강풍에 중앙분리대가 꺾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시청자 강민재 님이 보내주신 영상인데요.

강한 바람에 중앙분리대 밑둥이 꺾여 쓰러져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강풍에 차도 위쪽으로 중앙분리대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에서 시청자 이명제 님이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강한 바람에 주택 2층 베란다 외부의 지붕이 날아가고, 유리창이 모두 파손된 모습입니다.

유리창 파편 일부는 집 앞에 주차된 차량 쪽으로도 떨어져 차량도 일부 파손됐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바람을 타고 파편들이 날아다닐 수 있으니 통행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촬영된 영상인데요.

강한 돌풍에 건물 뒷편의 창고 형태의 가건물이 쓰러진 모습입니다.

쓰러진 판넬이 들썩거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현재는 더 강한 돌풍이 반복적으로 불고 있다고 하니 가급적 바깥 외출을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김혜주 기자, 어떻게 제보를 하면 되는지 방법 설명해주시죠.

[기자]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메시지를 보내듯, 영상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한데요.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신 뒤, 오른쪽 위에 '제보' 버튼을 누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또 KBS 뉴스특보에 수시로 나오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제보할 수 있는 경로로 바로 연결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시간과 장소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가 이렇게 시청자 제보 영상을 소개하는 건, 실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무리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건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신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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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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