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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도주·증거인멸 우려 없어”
입력 2020.08.26 (18:37) 수정 2020.08.26 (19:28) 사회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대표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모 연예기획사 대표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혐의사실을 다투고 있으나 범행내용, 수사경과, 이미 확보된 증거관계, 피의자의 주거, 직업이 일정한 점 등에 비추어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치료가 아닌 목적으로 수십 차례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도주·증거인멸 우려 없어”
    • 입력 2020-08-26 18:37:24
    • 수정2020-08-26 19:28:03
    사회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대표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모 연예기획사 대표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혐의사실을 다투고 있으나 범행내용, 수사경과, 이미 확보된 증거관계, 피의자의 주거, 직업이 일정한 점 등에 비추어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치료가 아닌 목적으로 수십 차례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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