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청주공장에 단열재 생산라인 증설
입력 2020.08.26 (19:44)
수정 2020.08.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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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이사회를 열고 청주공장에 1,194억 원을 투자해 페놀폼(PF) 단열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증설되는 4호 생산라인은 연간 1,100만㎡의 생산규모로 2022년 3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생산라인이 증설되면 LG하우시스의 PF 단열재 생산규모는 현재 생산량 1,900만㎡보다 55% 이상 증가한 3,000만㎡로 늘어나게 됩니다.
새로 증설되는 4호 생산라인은 연간 1,100만㎡의 생산규모로 2022년 3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생산라인이 증설되면 LG하우시스의 PF 단열재 생산규모는 현재 생산량 1,900만㎡보다 55% 이상 증가한 3,000만㎡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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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하우시스, 청주공장에 단열재 생산라인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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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6 19:44:48
- 수정2020-08-26 19:44:49
LG하우시스는 이사회를 열고 청주공장에 1,194억 원을 투자해 페놀폼(PF) 단열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증설되는 4호 생산라인은 연간 1,100만㎡의 생산규모로 2022년 3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생산라인이 증설되면 LG하우시스의 PF 단열재 생산규모는 현재 생산량 1,900만㎡보다 55% 이상 증가한 3,000만㎡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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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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