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부산시와 국가재난주관방송사인 KBS부산방송총국이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곳곳의 재난대비 CCTV 화면과 교통정보 수집용 CCTV 영상정보 등을 KBS 부산에 제공하고, KBS 부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재난을 대비할 수 있도록 뉴스 등을 통해 신속히 전달하게 됩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곳곳의 재난대비 CCTV 화면과 교통정보 수집용 CCTV 영상정보 등을 KBS 부산에 제공하고, KBS 부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재난을 대비할 수 있도록 뉴스 등을 통해 신속히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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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KBS부산, 재난정보 실시간 공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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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6 20:12:16
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부산시와 국가재난주관방송사인 KBS부산방송총국이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곳곳의 재난대비 CCTV 화면과 교통정보 수집용 CCTV 영상정보 등을 KBS 부산에 제공하고, KBS 부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재난을 대비할 수 있도록 뉴스 등을 통해 신속히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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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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