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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풍예비특보는 해제…해안가 강풍 ‘주의’
입력 2020.08.26 (20:14) 수정 2020.08.26 (20:22)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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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서해안으로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부산과는 거리가 떨어져있어 태풍예비특보는 오늘 오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있고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도 예상돼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용호부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민규 기자 지금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 곳 용호부두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의 물결은 잠잠합니다.

간혹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

비도 이따금 한두 방울 약하게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부산기상청은 내일까지 부산에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부산은 오늘 오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태풍예비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풍랑주의보는 여전히 발효된 상태입니다.

부산 앞바다에는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해안가 접근은 피하셔야겠습니다.

다만 태풍이 멀리 있다고 해도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만큼 부산에서도 초속 10~14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특히 곳에 따라서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m의 강풍도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은 오늘밤 11시 부산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으로 보이는데, 부산에서 390km 떨어진 서해안을 통과하겠습니다.

아직 부산시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김해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 등을 오가는 항공기 120편이 결항했습니다.

한때 선박 500여 척이 피항했던 부산항에선 오늘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선박 입항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용호부두에서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촬영:김요섭/영상편집:전은별
  • 부산, 태풍예비특보는 해제…해안가 강풍 ‘주의’
    • 입력 2020-08-26 20:14:58
    • 수정2020-08-26 20:22:23
    뉴스7(부산)
[앵커]

지금 서해안으로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부산과는 거리가 떨어져있어 태풍예비특보는 오늘 오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있고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도 예상돼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용호부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민규 기자 지금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 곳 용호부두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의 물결은 잠잠합니다.

간혹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

비도 이따금 한두 방울 약하게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부산기상청은 내일까지 부산에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부산은 오늘 오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태풍예비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풍랑주의보는 여전히 발효된 상태입니다.

부산 앞바다에는 최고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해안가 접근은 피하셔야겠습니다.

다만 태풍이 멀리 있다고 해도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만큼 부산에서도 초속 10~14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특히 곳에 따라서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m의 강풍도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은 오늘밤 11시 부산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으로 보이는데, 부산에서 390km 떨어진 서해안을 통과하겠습니다.

아직 부산시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김해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 등을 오가는 항공기 120편이 결항했습니다.

한때 선박 500여 척이 피항했던 부산항에선 오늘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선박 입항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용호부두에서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촬영:김요섭/영상편집:전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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