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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민주당 취재 기자 코로나19 확진…국회 업무 차질 예상
입력 2020.08.26 (20:47) 수정 2020.08.26 (21:14) 정치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회와 민주당의 업무가 차질을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오늘(26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해당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국회 코로나 대응TF 회의를 긴급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23일 친지와 식사를 한 뒤 24∼25일 휴무였다가 오늘 출근해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습니다.

이후 친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받자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고 저녁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기자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자 확진 가능성을 고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민주당 취재 기자 코로나19 확진…국회 업무 차질 예상
    • 입력 2020-08-26 20:47:06
    • 수정2020-08-26 21:14:48
    정치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회와 민주당의 업무가 차질을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오늘(26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해당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국회 코로나 대응TF 회의를 긴급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23일 친지와 식사를 한 뒤 24∼25일 휴무였다가 오늘 출근해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습니다.

이후 친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받자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고 저녁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기자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자 확진 가능성을 고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기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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