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코로나19 안심식당 40곳 지정
입력 2020.08.26 (21:57)
수정 2020.08.26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천군이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한 음식점 40곳을 안심 식당으로 지정했습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안심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식당은 현판과 위생 마스크, 개인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마스크 착용하기 등 3대 실천 과제를 지켜야 합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안심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식당은 현판과 위생 마스크, 개인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마스크 착용하기 등 3대 실천 과제를 지켜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옥천군, 코로나19 안심식당 40곳 지정
-
- 입력 2020-08-26 21:57:07
- 수정2020-08-26 21:57:09
옥천군이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한 음식점 40곳을 안심 식당으로 지정했습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안심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식당은 현판과 위생 마스크, 개인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마스크 착용하기 등 3대 실천 과제를 지켜야 합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