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경제계,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입력 2020.08.26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울산 상공회의소와 경남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내고 김해공항 확장안이 안전과 소음 분야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동남권 신공항 대체 입지로 가덕도가 선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확장안 폐기 발표와 가덕신공항 개선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경제계,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 입력 2020-08-26 22:20:41
    뉴스9(부산)
부산·울산 상공회의소와 경남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내고 김해공항 확장안이 안전과 소음 분야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동남권 신공항 대체 입지로 가덕도가 선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확장안 폐기 발표와 가덕신공항 개선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