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견뎌내자는 문구가 담긴 배지입니다.
누구 솜씨인가 했더니 충북 청주의 고등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열심히 팔아서 애써 모은 수익금, 3백만 원 전액을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합니다.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하지만 학생들의 응원으로, 의료진 여러분 조금이라도 더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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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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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7 22:15:29
- 수정2020-08-27 22:19:07
![](/data/news/2020/08/27/4526866_LhX.jpg)
잘 견뎌내자는 문구가 담긴 배지입니다.
누구 솜씨인가 했더니 충북 청주의 고등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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