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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30 (21:38) 수정 2020.08.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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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가 97살을 일기로 어젯(29일)밤 별세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6명인데요.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막달 할머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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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30 21:44:01
    • 수정2020-08-30 21:47:02
    뉴스 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가 97살을 일기로 어젯(29일)밤 별세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16명인데요.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막달 할머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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