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부 과거 기사의 경우, 영상/이미지/기사 내용 등이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익산시, 코로나19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75% 소진
입력 2020.08.31 (08:45) 수정 2020.08.31 (08:45) 뉴스광장(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부터 융자지원 한도액을 최대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한 결과, 두 달 동안 70억 원, 전체 자금의 75퍼센트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중소기업이 시에서 융자지원 결정을 받은 뒤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이자액의 3에서 4.5퍼센트를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 익산시, 코로나19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75% 소진
    • 입력 2020-08-31 08:45:48
    • 수정2020-08-31 08:45:49
    뉴스광장(전주)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부터 융자지원 한도액을 최대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한 결과, 두 달 동안 70억 원, 전체 자금의 75퍼센트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중소기업이 시에서 융자지원 결정을 받은 뒤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이자액의 3에서 4.5퍼센트를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