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 공공 임대주택 340가구 ‘새 단장’

입력 2020.08.31 (08:49) 수정 2020.08.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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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는 준공 후 15년이 넘은 영구 임대주택과 매입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새 단장을 추진합니다.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영구임대의 경우 군산과 익산 120가구, 매입 임대주택은 전주 시내 다가구와 다세대 220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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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전북, 공공 임대주택 340가구 ‘새 단장’
    • 입력 2020-08-31 08:49:40
    • 수정2020-08-31 08:49:42
    뉴스광장(전주)
LH 전북본부는 준공 후 15년이 넘은 영구 임대주택과 매입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새 단장을 추진합니다.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영구임대의 경우 군산과 익산 120가구, 매입 임대주택은 전주 시내 다가구와 다세대 220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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