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업단지에 미래 차 기업 입주 계약 잇따라
입력 2020.08.31 (08:50)
수정 2020.08.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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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입주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비전에셀과 전기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국가산업단지 만 7천여 제곱미터 터에 배터리 관리장치 모듈과 엘이디 램프 제작공장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비전에셀과 전기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국가산업단지 만 7천여 제곱미터 터에 배터리 관리장치 모듈과 엘이디 램프 제작공장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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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산업단지에 미래 차 기업 입주 계약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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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8-31 09:52:31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입주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비전에셀과 전기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국가산업단지 만 7천여 제곱미터 터에 배터리 관리장치 모듈과 엘이디 램프 제작공장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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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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