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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보름째 본토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지역 내 감염 사례는 15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해외 역유입 사례는 상하이와 톈진이 각각 6명과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8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지역 내 감염 사례는 15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해외 역유입 사례는 상하이와 톈진이 각각 6명과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8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중국 본토 코로나 보름째 신규확진 없어, 역유입만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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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31 09:42:13
- 수정2020-08-31 09:55:04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보름째 본토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지역 내 감염 사례는 15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해외 역유입 사례는 상하이와 톈진이 각각 6명과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8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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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지역 내 감염 사례는 15일째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해외 역유입 사례는 상하이와 톈진이 각각 6명과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8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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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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