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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중동 첫 최저임금 도입 ‘월 33만 원’
입력 2020.08.31 (10:47) 수정 2020.08.31 (10:55) 지구촌뉴스
카타르가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법정 최저임금을 도입했습니다.
월 약 33만 원 수준으로, 카타르 내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는데요.
특히 저임금을 받는 외국인 이주 근로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카타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노동 인구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월 약 33만 원 수준으로, 카타르 내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는데요.
특히 저임금을 받는 외국인 이주 근로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카타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노동 인구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카타르, 중동 첫 최저임금 도입 ‘월 3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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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31 10:49:48
- 수정2020-08-31 10:55:11

카타르가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법정 최저임금을 도입했습니다.
월 약 33만 원 수준으로, 카타르 내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는데요.
특히 저임금을 받는 외국인 이주 근로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카타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노동 인구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월 약 33만 원 수준으로, 카타르 내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는데요.
특히 저임금을 받는 외국인 이주 근로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카타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노동 인구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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