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비대위, 새 당명 ‘국민의힘’…모레 전국위서 최종 확정
입력 2020.08.31 (12:20)
수정 2020.08.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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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새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결정했습니다.
통합당의 새 당명은 내일 상임전국위와 모레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제안된 점 등을 고려해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당의 새 당명은 내일 상임전국위와 모레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제안된 점 등을 고려해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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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비대위, 새 당명 ‘국민의힘’…모레 전국위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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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31 12:25:02
- 수정2020-08-31 14:01:13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새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결정했습니다.
통합당의 새 당명은 내일 상임전국위와 모레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제안된 점 등을 고려해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당의 새 당명은 내일 상임전국위와 모레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제안된 점 등을 고려해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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