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재난 위험도 1위 감염병…풍수해와 지진 2·3위

입력 2020.08.31 (13:51) 수정 2020.08.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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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에서 재난 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은 감염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연구원이 재난 발생 가능성과 재난으로 인한 영향을 고려할 수 있는 리스크 매트릭스를 적용해 올해 울산의 재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1위가 감염병으로 나타났고 풍수해와 지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서 폭염과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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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재난 위험도 1위 감염병…풍수해와 지진 2·3위
    • 입력 2020-08-31 13:51:18
    • 수정2020-08-31 15:59:28
    930뉴스(울산)
올해 울산에서 재난 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은 감염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연구원이 재난 발생 가능성과 재난으로 인한 영향을 고려할 수 있는 리스크 매트릭스를 적용해 올해 울산의 재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1위가 감염병으로 나타났고 풍수해와 지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서 폭염과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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